안녕하세요~~ 인사가 조금 늦었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1월초에 글을 올려야 했는데.. 정신없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우리리카는 6개월마다 성장하여 만6년만에 아빠옆에 눕기도 하였습니다.
리카는 실외 배변을 하는 아이라서 새벽3시와 저녁6시에는 응가를 해야하는데....
요즘은 언니오빠랑도 나가기도 해서 언니오빠가 감동이지요,( 얼마전까지는 엄마만 가능한 일이였거든요.....)
요즘은 살이 쪄서 간식을 줄이고 있느나,,,식구들이 뭘 먹으려고 하면 자기가 더 좋아서 쇼파에 않아
대기하고 있습니다... 먹깨비에요
아직도 성장중에 있는 우리집의 막내딸 리카~~~ 여기저기 인기 견민 이지만, 팬미팅을 어렵다는점....
늘 1년밖에 안된것 같으나, 1년에 한번씩 글을 쓸때마다 와~~~ 리카가 우리에게 온 시간이 이렇게 되었구나 라는걸
또, 느끼고 갑니다. 리카의 미모를 사진에 다 담겨지지가 않아서 아쉬움을 남기고
인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이쁜 사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_리카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