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된지 이제 24일된 바람이입니다. 이제는 많이 편해졌는지 잠도 편하게 자고 만져달라고 먼저 다가오기도 합니다. 밥준비할때는 언능 달라고 짓기도 하면서 자기표현도 하고 있습니다.
이름을 부르면 누워있어도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때 이제 가족이라고 생각하는구나라고 생각이 들면서 변해가는 바람이 보면서 흐뭇하면서 용기를 내줘서 너무 고맙다고 생각이 드는것 같습니다.
1735451186595-1.jpg
1735451186595-2.jpg
1735451186595-3.jpg
1735451186595-4.jpg
1735451186595-5.jpg
1735451186595-6.jpg
1735451186595-8.jpg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