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루(아람이)이와의 일상입니다.
아직 낯선 사람을 피해다니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가족이랑만 있을 때는 완전 똥꼬발랄합니다.
아직 완벽하지 않지만 이름을 부르면 오기도 하고, 배변훈련도 제법 잘 따라와 주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툇마루에서 노견이랑 앉아 풀냄새와 바람을 느끼며 누워있습니다.
분리불안이 조금씩 보이고 있지만, 앞으로 좀 나아질꺼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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