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Lamy(구 순양이)
야밤 외출, 어느덧 한식구된지 2달 반~. 하노이 출국전 한식구되는 숙성과정에서 식구모두가 시간내기를 하며 함께하고 있어요. 그사이 라미는 사랑하고 아끼는 서로가 신뢰하는 아이로 함께 하고있습니다. 라미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역시나 여행과 산책~ 그것도 시원해진 야밤(?) 남산 성곽길.
잘먹고( 체중 0.5 증가), 잘 지내니 하루에도 여러장의 사진이 식구 카톡방에 올라오는 인기쟁이입니다.
라미.Lamy(구 순양이)
야밤 외출, 어느덧 한식구된지 2달 반~. 하노이 출국전 한식구되는 숙성과정에서 식구모두가 시간내기를 하며 함께하고 있어요. 그사이 라미는 사랑하고 아끼는 서로가 신뢰하는 아이로 함께 하고있습니다. 라미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역시나 여행과 산책~ 그것도 시원해진 야밤(?) 남산 성곽길.
잘먹고( 체중 0.5 증가), 잘 지내니 하루에도 여러장의 사진이 식구 카톡방에 올라오는 인기쟁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