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무서워 하던 다동이는 어느새 프로 산책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젠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갈줄도 알고, 산책하는 친구들과 조금씩 인사를 나누는 중입니다ㅎㅎ
아직도 겁이 많아서 큰 소리와 갑작스런 상황들이 있으면 깜짝깜짝 놀라기는 하지만 금방 적응하고 다시 힘차게 발을 내딛는 다동이가 그저 기특하기만 하네요~
우리 이쁜 막내딸 다동아~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엄마가 항상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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