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령번식장 구조견 퐁퐁이 한달후기입니다~

벌써 퐁퐁이(꼬미)가 저희집에온지 한달이나 되었네요^^

꼬미는 한달동안 잘먹고 잘자고 산책도 너무너무잘하고 잘지내고있어요~

처음에 무서워서 벌벌떨며 산책하던 꼬미는 어디로 사라지고 지금은 목줄만보면 퐁퐁뛰어올라 온몸으로 신남을 표현하는 말광량이가 되었답니다~

아직은 두렵고 무서운게 많겠지만 하루하루 용감해지고 있답니다~

항상 꼬미가 행복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돌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