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랑이가 온지 한달이 훌쩍 넘었네요.
어깨가 많이 아픈지 잘때 끙끙 앓는 소리를 합니다. 누가 근처에 가면 스스로 놀라 깽 하기도 하고요.
근데 또 자기가 좋아서 올때는 괜찮습니다.
아무래도 엄살이 좀 섞여 있는듯 합니다. ^^
잘 먹고 잘 자고 이제는 제 껌 딱지가 됐는데 하는 짓이 너무 귀여워요.
몸이 성치 않아서 산책은 거의 안하는데 날이 너무 좋아 두어번 데리고 나갔습니다.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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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슈 2024-05-10 17:40 | 삭제
랑이 엄살 안타까우면서 귀엽네요~ 산책하는 모습이 정말 신나보여요 ㅎㅎ
소휘 2024-05-10 23:20 | 삭제
골푸야~~~ 날씨 좋을 때 많이 놀고 늘 행복하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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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2024-05-10 17:40 | 삭제
랑이 엄살 안타까우면서 귀엽네요~ 산책하는 모습이 정말 신나보여요 ㅎㅎ
소휘 2024-05-10 23:20 | 삭제
골푸야~~~ 날씨 좋을 때 많이 놀고 늘 행복하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