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튼튼이 가족된지 3개월이 되었네요..^^
처음왔을때..4.75kg 이었는데..
지금..6kg라서..체중감량권고받구..
감량시켜주려구 사료양도 조절해주고
간식도 조절해주고 있어요.(중성화도 영향이 있다구해서..안쓰럽기도해요..)
튼튼이는 다른 친구들과달리..산책을..
즐겨하지 않아서 배변만 하고나면 바로
왔던방향으로 쏜살같이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가는거있죠...에횽..
얼마나 귀여운지 모르겠어용^^.
집에 들어와서 쓰담해주고 멈추면
고개짓으로 파고들기도하구 손쪽으로
헤딩하며 더 쓰담해달라구 표현도 거침없이
하는 튼튼이에요~^^
마지막사진..튼튼이 하도 긁고 빨고해서
넥카라 해줬는데도 푹 퍼져서 자는모습..
뱃살..어쪄죠?
우리 튼튼이 다음에 다욧트 성공기를 들고
찾아뵐께요..
슈 2024-03-28 11:21 | 삭제
튼튼이 애교가 정말 많군요 ㅎㅎㅎ 다욧트 꼭 성공하길 바라겠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