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순구'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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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순구'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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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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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구는 아직 무서운 게 많아요. 저희가 만지는 것도 아직은 좋아하지 않지만 산책 할 때마다 저를 확인하는 걸 보아 아주 좋아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 같아요. 순구는 불안 해소를 위해 약의 도움을 받고 있어요. 순구가 좋아지길 바라요. 내일부터 훈련사분이 집에 오셔서 훈련받기로 했어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순구는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라 맛있는 것을 사료에 섞어줘야 먹어요. 🙉 정말 다행히 살도 찌고 있답니다. 우리 가족 모두 순구를 정말 사랑하고 서로 편해지고 있는 거 같아요. 평생 많은 강아지를 키웠지만, 순구는 좀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하지만 언젠가는 마음을 열어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순구는 아직 무서운 게 많아요. 저희가 만지는 것도 아직은 좋아하지 않지만 산책 할 때마다 저를 확인하는 걸 보아 아주 좋아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 같아요. 순구는 불안 해소를 위해 약의 도움을 받고 있어요. 순구가 좋아지길 바라요. 내일부터 훈련사분이 집에 오셔서 훈련받기로 했어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순구는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라 맛있는 것을 사료에 섞어줘야 먹어요. 🙉 정말 다행히 살도 찌고 있답니다. 우리 가족 모두 순구를 정말 사랑하고 서로 편해지고 있는 거 같아요. 평생 많은 강아지를 키웠지만, 순구는 좀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하지만 언젠가는 마음을 열어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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