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오영이'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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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오영이'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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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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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ie와 함께 한 셋째날(옛날 Ohyoung)

밀리와 함께 한지 3일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녀는 완벽하게 우리 가족의 새 멤버가 됐어요!

밀리는 사람에게든 개에게든 많은 사랑을 주고, 또 엄청 세심해요.

밀리는 간식을 좋아하고 산책하는것도, 새로운곳을 다녀보는것도, 그리고 안아주는것도 좋아해요!

밀리는 적응을 정말로 잘 하고 있고 자기 새 침대에서나 소파에서 낮잠을 자면서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





오영이 2주차 소식이에요. 환경에 점점 더 적응을 해가고 있고,

아직 목줄 매너는 배우는 중이에요(모르는 사람에게 점프하지 않기,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말이에요!).

안겨있고 만져주는 것을 정말 좋아해요. 다른 활동들도 모두 즐긴답니다.

차에 타는 것과 도그파크에 가는 것에 적응을 다음주부터 점진적으로 시켜보려고 해요.

체중도 건강히 늘고 있고, 사료랑 간식을 엄청 좋아해요. 어제는 처음 목욕도 했는데 정말 잘 했어요.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Millie와 함께 한 셋째날(옛날 Ohyoung)

밀리와 함께 한지 3일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녀는 완벽하게 우리 가족의 새 멤버가 됐어요!

밀리는 사람에게든 개에게든 많은 사랑을 주고, 또 엄청 세심해요.

밀리는 간식을 좋아하고 산책하는것도, 새로운곳을 다녀보는것도, 그리고 안아주는것도 좋아해요!

밀리는 적응을 정말로 잘 하고 있고 자기 새 침대에서나 소파에서 낮잠을 자면서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





오영이 2주차 소식이에요. 환경에 점점 더 적응을 해가고 있고,

아직 목줄 매너는 배우는 중이에요(모르는 사람에게 점프하지 않기,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말이에요!).

안겨있고 만져주는 것을 정말 좋아해요. 다른 활동들도 모두 즐긴답니다.

차에 타는 것과 도그파크에 가는 것에 적응을 다음주부터 점진적으로 시켜보려고 해요.

체중도 건강히 늘고 있고, 사료랑 간식을 엄청 좋아해요. 어제는 처음 목욕도 했는데 정말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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