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4 with Inara (previously Gamtan)! She is the most gentle and sweet girl who welcomes everyone she meets. Her first day she learned how to use the stairs, and next we are tackling how to play with toys but the squeaky ones are a little startling at the moment. So excited to see her progress ❤😇
Inara와 함께 한 3,4 일 (옛날 감탄)
감탄이는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반길 줄 아는 가장 점잖고 사랑스러운 소녀에요
집에 처음 온 날 계단을 사용하는 방법을 익혔고 그 다음에 장난감을 갖고 노는 법을 익히고 있었는데 삑삑 소리를 내는 장난감에 지금 약간 놀란 것 같아요 감탄이가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것이 정말 즐거워요~~^^!!
감탄이가 Inara 가 되었네요 한줄기 빛과 같은 천국에서 온 아이라는 뜻이 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