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ly Audrey, my mom named her Lily🐶.
We still working on helping her get more confidence and we see she’s getting better and better than last year. She wants to play with other dogs when we’re going for a walk.
She is a beautiful dog, we love her very much.
이전에는 워니였지만 엄마는 릴리라는 새로운 이름을 지어 주셨어요! 우리는 워니가 점점 더 자신감을 갖도록 노력중이고 작년보다 훨씬 나아지는게 보여요.
이제는 산책을 나가면 다른 개들과 놀자고 할 정도에요. 워니는 정말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고요 우리는 워니를 정말 사랑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