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올린지가 꽤 되어서, 오목이(저랑 셀카찍은 멍뭉이)의 근황을 전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드디어 그는 우리 집의 모두와 편안하게 지내고 있어요, 특히 제 딸이랑요. 처음엔 빨리 친해지지 못하더니 이제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됐습니다.
엄마는 추워 죽겠지만 아랑곳 않고 밖에서 뛰어노는 걸 너무 좋아해요
장난감엔 여전히 관심은 없어요. 그래도 안아주고 만져주는 걸 좋아합니다. 오목와 함께 살게 되어 정말 정말 기뻐요!!!
소식을 올린지가 꽤 되어서, 오목이(저랑 셀카찍은 멍뭉이)의 근황을 전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드디어 그는 우리 집의 모두와 편안하게 지내고 있어요, 특히 제 딸이랑요. 처음엔 빨리 친해지지 못하더니 이제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됐습니다.
엄마는 추워 죽겠지만 아랑곳 않고 밖에서 뛰어노는 걸 너무 좋아해요
장난감엔 여전히 관심은 없어요. 그래도 안아주고 만져주는 걸 좋아합니다. 오목와 함께 살게 되어 정말 정말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