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의 가족이 전하는 편지💌
미나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우리딸이 데려온 또 다른 비글 셰도우와 함께 보냈어요 미나랑 셰도우는 절친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잘 지내요😆
미나가 우리에게 온지 두달이 되었는데요 나날이 편해져가고 있어요
보내드린 비디오를 보면 셰도우가 "정말요? 저도 이렇게 해야한다고요??" 라고 물어보는 동안 미나는 잘 기다리고 있는걸 볼수 있어요😆🥰😍
Mina spent the holidays with our other Beagle, Shadow who visited with our daughter. They are not best friends, but at least they get along! It has been 2 months with Mina and she is more comfortable every day. In the video you can see Mina is very good at waiting for her treat while Shadow is going, “Really? I have to do this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