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놀고, 잘먹고 이젠 완전히 식구가 된 쫑이는 자기가 사람인듯 엄마품에 이불속으로 들어가 코만 내밀고 자기도 해요. 짖는 소리도 제법 커서 사람들이 놀라곤 합니다. 암튼 한적한 길에서 목줄을 놓아도 제주변을 떠나지 않네요. 같이 잘 뛰어다니고 징검다리도 훈련해 주니 잘 넘어다닙니다.
우리는 함께 잘 지내고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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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슈 2023-10-24 14:47 | 삭제
쫑이가 빠르게 가족분들과 잘 적응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행복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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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2023-10-24 14:47 | 삭제
쫑이가 빠르게 가족분들과 잘 적응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행복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