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룽지네 집입니다
룽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산책도 잘하고 낮선 사람들을 무서워 하는것도 많이 좋아졌구요
아직 천둥번개가 치면 무서워서 엄마 품으로 와서 떨기는 하는데
그전에는 음악소리도 무서워 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음악소리를 듣고 잠도 자는
음악을 사랑하는 룽지가 되었습니다
마당에 블루베리가 많이 자라서 블루베리의 맛도 알게 되어
블루베리도 많이 먹었구요
슬슬 선풍기의 시원함도 알아서
바람이 가장 잘부는곳을 찾아서 쉬며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룽지는 잘지내고 있어요
비가 많이오네요 모두 비 피해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슈 2023-07-25 16:17 | 삭제
룽지 너무 오랜만에 보는데 여전히 이쁘네요 ㅎㅎ 반가워요! 후기 감사합니다~
RiRI 2023-07-26 09:31 | 삭제
예쁜 룽지 표정이 훨씬 안정적이네요:)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