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우리집 온날
사진2 3개월 방한가운데 차지하고 잠든 누리 근접 샷
사진3 차타고 애견펜션 놀러가는데 기분이 별로예요....
사진4, 사진 5 펜션 수영컷~~~^^
사진6 제발로 수영끝내고 나오는듯 하죠~?!
사진7 다녀와서 쉬는중
지금은 집에 와서 누웠어요. 집을 좋아하는 집강아지 누리는 나갔다와서 삐친 상태예요~
함께 추억쌓기 하고 싶어 나갔는데 힘들었나봐요.
그래도 이제 아가 꼬리표 떼고 7.1kg 윤기반질반질 아동 강아지가 되었어요
짱금자 2023-07-26 11:23 | 삭제
물 첨벙첨벙 누리 너무너무 귀여워요~ 곤히 자는 모습도 사랑스럽네요 ㅠㅠ
7,1kg의 폭풍 성장!!!
앞으로도 누리와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누리맘 2023-07-27 13:51 | 삭제
잘 키울게요~~~응원 감사해요....♡
코코미미맘 2023-09-28 01:05 | 삭제
저렇게 사랑받고 자라서 그런지 너무 이쁘게 잘 큰것 같아요~ 엄마를 잘 만났네요~
삐치는것두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엄마랑 행복하게 잘 지내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