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입양후기 입니다.
달래는 첫째인 오복이를 졸졸따라다니며
언니대접을 해줍니다.
매일 장난치고 장난치다 싸우기도하고
바로 화해하기도 하며 더욱 돈독해지고있는게 보입니다.
그리고 같이 사고치는 횟수가 늘었네요. 하하
밥을 잘 먹지않던 애들이었는데
둘이 같이있으니 경쟁을 하는지 잘 먹습니다.
살도 제법 쪘답니다.
산책사진도 올리고싶었는데 전부 영상이라
못 올려 아쉽습니다
털이 풍성한 아이라 산책할때 많이 더워합니다. 빨리 선선해지면 좋겠습니다.
달래는 왕크니까 왕귀엽습니다.
다음에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짱소랑 2023-07-24 09:16 | 삭제
정말 왕크니까 왕귀엽네요 ...
첫사진부터 저는 정말...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달래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요...
귀여운 사진과 근황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히 2023-07-28 16:38 | 삭제
해도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