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소화 문제만 빼면 다라는 잘 지내고 있어요.
저랑은 이미 친밀감이 많이 쌓였어요.
잠깐이라도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꼬리를 흔들며 달려와 격하게 환영해준답니다!
다라는 제 품에 파고드는 걸 아주 좋아하고 뽀뽀도 많이 해줘요.
빗질할 때도 굉장히 협조적이에요.
낯선 사람에게는 약간 낯을 가리는 편이지만 충분히 예상했던 일이에요.
다라는 정말 착한 아이랍니다!!!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