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는 잘 지내고 있구요.
귀가 들리지 않는 둘째를 입양했는데, 알비의 절친이 되었어요.
제가 최근에 아이를 출산했는데 임신 기간 내내 알비는 제 곁을 떠나지 않았어요.
반려견 놀이터에 데리고 가면 알비는 다른 친구들하고 놀기보다는 쪼르르 제 곁으로 달려오는 아이예요.
댓글
* 2023-06-13 11:11 | 삭제
알비알비알비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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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3 11:11 | 삭제
알비알비알비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