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캔디(마요)와 함께한지 한달

입양 후 이야기

Note: 수정/삭제 시 필요한 항목입니다. (최소 6자리 이상)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캔디(마요)와 함께한지 한달

  • 전진숙
  • /
  • 2023.05.25 12:18
  • /
  • 333
  • /
  • 7

우리 캔디(마요)와 만난지 한달 됐어요.

어제 중성화 수술 잘 마치고 오늘 퇴원했습니다.

캔디는 15일전부터 산책도 나가고 집에서는 날아 다녀요.

언니랑 오빠 껌딱지로 찰싹 붙어 있어요.

다행이지만… 엄마 아빠는 피해요ㅠㅠㅠ (엄마 아빠 똑땅...)

그러나, 밥도 잘 먹고 여기저기 방마다 돌아다니는 호기심 덩어리입니다:)

아직 사람에 대한 불신은 여전하지만 다같이 조급해 하지 않고 천천히 기다리며 살게요.

우리집 막내딸 캔디  화이팅!!!!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70619978987__4F003DB4-E639-4D43-AD2C-21AFAEB25940.jpeg

70643917741__4AB5366B-B451-4CBC-8F55-87AFCD73E8D9.jpeg

IMG_2708 2.jpeg

IMG_2878 2.jpeg

IMG_2889.jpeg

IMG_5747.jpeg

IMG_6011.jpeg

IMG_6029.jpeg

우리 캔디(마요)와 만난지 한달 됐어요.

어제 중성화 수술 잘 마치고 오늘 퇴원했습니다.

캔디는 15일전부터 산책도 나가고 집에서는 날아 다녀요.

언니랑 오빠 껌딱지로 찰싹 붙어 있어요.

다행이지만… 엄마 아빠는 피해요ㅠㅠㅠ (엄마 아빠 똑땅...)

그러나, 밥도 잘 먹고 여기저기 방마다 돌아다니는 호기심 덩어리입니다:)

아직 사람에 대한 불신은 여전하지만 다같이 조급해 하지 않고 천천히 기다리며 살게요.

우리집 막내딸 캔디  화이팅!!!!

게시글 내에 이미지를 넣을 경우 원활한 로딩을 위해 가로 사이즈 1,000픽셀 이하로 올려 주세요




댓글 달기


댓글


2023-06-12 15:51 | 삭제

캔디~ 엄마아빠랑 빨리 친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