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이(훈사) 입앙한지 두달이 되어가네요^^
이름은 고민끝에 설탕이가 되었어요
우리 애기는 잘 지내고 잇어요~
바쁘다보니 많이 못놀아주고 해서
항상 미안해요ㅠㅠ
집에 아이들이랑은 이제 옆에서 잘정도로 친해졌어요^^
아직 발톱을 못잘라서 막 안고 할수는 없는데 만지고 쓰다듬고 하는건 좋아해요^^
시간이 좀더 지나면 안기도하고 했으면 진짜 좋을꺼 같아요~~
우리 설탕이 화장실도 잘 가리고
사료도 잘 먹고~ 놀기도 잘 놀고
시간 되는데로 또 올릴게요
강하루 2023-05-22 09:21 | 삭제
설탕이 이름처럼 너무 귀엽네요~ 적응 잘하여 밥도 잘먹고 잘노는 설탕이 정말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설탕이와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