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곤지 언니 박서윤입니다.
우리 곤지랑 가족이 된지 벌써 3년이 됐네요.
제가 혼자 지내다보니 하루종일 저만 기다리는 녀석이 너무 안스러워
사랑 듬뿍 주며 키우고 있습니다.
주말엔 엄마가 곤지 보고싶어 하셔서 같이 놀러가면 엄마가 꼭 고기를 씹어서 주시네요.
부모님이 키우시는 연지가 이가 안 좋아 잘 못 씹는다고 같이 씹어주세요.
곤지는 다른 사람이 주는 고기는 안 먹고 꼭 엄마가 주시는 고기만 받아 먹는답니다.
이도 쌩쌩한 녀석이...
앞으로도 사랑으로 보듬을께요~!
수달 2023-04-06 10:50 | 삭제
깔끔하게 미용도 하고 너무 이쁜데요!? 사랑 듬뿍 받으면서 지내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닷
이성희 2023-04-27 12:36 | 삭제
뽀일이네에요! 뽀오 소식 궁금했는데, 진짜 많이
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