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해외입양] 캐나다 토론토에서 가족을 만난 '퍼플이'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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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 캐나다 토론토에서 가족을 만난 '퍼플이'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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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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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이는 잘 지내고 있어요. 루틴을 만들어주기 위해 많이 노력 중이에요.

퍼플이가 크레이트 안을 편안해하는 것 같아 퍼플이만의 공간으로 만들어주었어요.

밤에는 크레이트 안에서 자고 아침에도 가끔 들어가 쉬기도 하더라고요. 

퍼플이는 눈을 너무 좋아하고 뒷마당에서 너무 잘 뛰어놀아요. 

도그파크에 3번 정도 데리고 갔는데(강아지 한두 마리 있고 조용한 시간 때에만요)

아직은 긴장을 많이 하더라고요.

She seems to be doing well. We have been working hard to keep her on a good schedule.

Since she was already comfortable in the crate, we are maintaining and encouraging it as her safe space.

She sleeps in it at night and spends time in it during the day

She loves the snow and runs and plays in the backyard.

We have taken her to the dog park 3 times at more quiet times (when there are only 1 or two dogs there). She is still relatively timid.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퍼플이는 잘 지내고 있어요. 루틴을 만들어주기 위해 많이 노력 중이에요.

퍼플이가 크레이트 안을 편안해하는 것 같아 퍼플이만의 공간으로 만들어주었어요.

밤에는 크레이트 안에서 자고 아침에도 가끔 들어가 쉬기도 하더라고요. 

퍼플이는 눈을 너무 좋아하고 뒷마당에서 너무 잘 뛰어놀아요. 

도그파크에 3번 정도 데리고 갔는데(강아지 한두 마리 있고 조용한 시간 때에만요)

아직은 긴장을 많이 하더라고요.

She seems to be doing well. We have been working hard to keep her on a good schedule.

Since she was already comfortable in the crate, we are maintaining and encouraging it as her safe space.

She sleeps in it at night and spends time in it during the day

She loves the snow and runs and plays in the backyard.

We have taken her to the dog park 3 times at more quiet times (when there are only 1 or two dogs there). She is still relatively ti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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