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반달이 두번째날 우리사이 거리 30센치

둘째날은 밥을 너무 안먹어서 손으로 줬더니 잘 받아먹더라구요 물도 손으로 몇번주니 그릇에 있는 물도 할짝할짝하고 잘 먹구요 이제 우리를 보면 바로 꼬리가 흔들리고 쓰담해달라고 손을 내밀어여 거실꺼지 오기까지는 아직 많이 걸리겠지만 더욱 사랑을 주며 이집에 가장 편안한곳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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