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봉봉이를 맞이한지 벌써 2년이 되었네요
14살이 믿기지 않을 만큼 산책할때도 너무 씩씩하고 밥도 너무 잘 먹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산책시 강아지를 만나면 아직도 많이 짖기는하지만 병원내원시에는 짖지 않는게 신기하기도 합니다.
저는 울봉봉이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고 마음이 너무 좋은데 울봉봉이도 행복하기를 늘 바라는 마음이네요.
건강하게 오래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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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달 2023-02-20 11:02 | 삭제
봉봉이 지금처럼만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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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2023-02-20 11:02 | 삭제
봉봉이 지금처럼만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