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와 한달간 근황입니다!
니라(전 나래)는 저희 삶의 빛이 되어 주었어요. 낙엽이나 나뭇가지를 너무 좋아하고, 같이 지내는 강아지들과 잘 어울리며 껴안는걸 아주 좋아해요. 니라는 매우 충실한 강아지며 언제든 엄마의 곁에 있는걸 즐기는 사랑스러운 아이에요. 앞으로의 나날들이 너무 기대되네요. 저희와 한달동안만 지냈다는게 안믿겨지도록 적응을 잘했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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