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깡이(타타)와 승이(탱숙)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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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이(타타)와 승이(탱숙)

  • 정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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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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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가 집에 온지 한달 되었네요. 천방지축에 샘도 많고 장난도 심해요. 승이가 상대를 잘해주며 잘 놀아줘서 다행이예요. 뒷다리가 않좋은데 자꾸 두발로 서서 걱정이예요.ㅠㅠ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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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가 집에 온지 한달 되었네요. 천방지축에 샘도 많고 장난도 심해요. 승이가 상대를 잘해주며 잘 놀아줘서 다행이예요. 뒷다리가 않좋은데 자꾸 두발로 서서 걱정이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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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규린 2022-10-31 17:47 | 삭제

승이랑 깡이 잘 지내는 모습 너무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