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가 입양 온지 일주일이 딱 되어 가는 날입니다. 이틀동안은 두려운지 꼬리를 말고 주변을 살피는 모습이였는데 삼일째 부터는 온 집안을 점프하며 돌아다니며 활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사료도 잘 먹고 배변활동도 거의 95퍼센트 완벽하게 하고 있네요. 아직은 혼자 있는 시간을 어려워 하면서 분리불안 모습을 보이긴 하는데 저희 가족 모두 두유에게 믿음과 사랑을 주면서 유대형성을 하려고 노력하니 조만간 좋아 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두유가 입양 온지 일주일이 딱 되어 가는 날입니다. 이틀동안은 두려운지 꼬리를 말고 주변을 살피는 모습이였는데 삼일째 부터는 온 집안을 점프하며 돌아다니며 활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사료도 잘 먹고 배변활동도 거의 95퍼센트 완벽하게 하고 있네요. 아직은 혼자 있는 시간을 어려워 하면서 분리불안 모습을 보이긴 하는데 저희 가족 모두 두유에게 믿음과 사랑을 주면서 유대형성을 하려고 노력하니 조만간 좋아 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