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밴쿠버 집에 잘 도착해서 집안을 여기저기 탐색했다고 해요. 며칠 집에 적응한 후에는 호숫가로 여러번 산책을 다녀왔다고 하는데요, 나무의 입양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At Buntzen again! It is very hard to take pictures of two dogs and myself. We enjoyed a cool walk in the forest this early afternoon.
번츤강에 다시 놀러 갔어요! 강아지 두 마리와 사진 찍는 게 매우 어렵네요 ㅎ 이번에는 이른 오후에 숲속 산책을 즐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