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이의 입양 후 한달 소식 전해드려요~
그린이가 저희집에 온지 벌써 한달이 넘었습니다. 그 시간동안 쑥쑥자라 어느덧 9키로에 근접할 정도로 많이 자랐답니다. 처음 왔을땐 겁만 많던 아이가 어느덧 반려견 놀이터에 가도 다른 친구들과 즐겁게 놀정도로 성장했답니다. 뛰어다니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반려견 놀이터에 가면 정신없이 뛰어노느라 시간가는줄 모르는것 같아요 ㅎㅎ 이제 배변교육도 거의 완벽하게되서 실내에서 실수도 하지 않아요. 지금처럼 계속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그린이 소식 전해드릴게요~
Y 2022-07-07 17:35 | 삭제
그린이 쑥쑥 크네요 ㅎㅎ 넘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