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18일에 거창으로 온 돌돌이입니다~~
돌돌이는 산책도 잘 하고, 밥도 잘 먹고 즐겁게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산책 가자는 말도 알아 듣고, 산책 줄을 찾거나 제가 옷을 걸쳐 입으면 귀신 같이 알고 깡충 거리면서 좋아합니다~
제가 좀 피곤해서 일상의 게으름을 피우다가고 돌돌이 착한 눈빛을 보면 탁 털고 일어나서 산책을 가게 됩니다.
왜 반려견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아요~~
또 소식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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