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리 언니에요!
두리가 가족이 된지 벌써 2년이라니 실감이 나질 않네요~
1년차땐 맛있는 케익을 만들어줬었는데, 2년차에는 가족들과 함께 강릉 여행을 다녀왔어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하는 두리는, 집에서건 밖에서건 가족 모두가 있는 상황을 좋아해요.
최대한 집에 혼자 있게 하는 상황이 없도록 집에 한 사람이라도 꼭 있으려고 하고, 되도록이면 주말에는 두리와 함께
갈 수 있는 곳을 찾아서 같이 움직이는 편이에요~!
늘 사랑을 갈구 하는 두리인데 그냥 존재 자체가 사랑스러워서 매일매일 사랑한다고 속삭여 주고,
이쁨도 듬뿍듬뿍 주고 있습니다,
우리집 막내 두리야 늘 행복하고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