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희(몰랑이),복희(동백이)가 저희랑 함께한 지 2년이 지났어요~최근까지도 둘이 성격이 완전 달라서 대면대면 했는데 요즘은 장난도 잘 치고 특히 복희가 엄청 수다스러워지고 명랑해졌어요~간식줄때면 옥희는 졸졸 쫓아다니고 복희는 밥그릇 앞에서 얌전히 기다리는 모습도 너무 귀엽습니다.잠도 저희 옆에서 꼭 붙어자고 티비볼때도 곁에 있어주는 아가들덕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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