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감자가 가족이 된지 벌써 1년이 되었어요. 진짜 시간 빠르네요. 옛날 이름이 생각안나서 서류 찾아봤어요. 송사였네요. 송이의 넷째 아이
저희 집 막내 감자는 너무너무 예쁘게 잘 지내고 있어요. 밥도 잘 먹고 잘 놀고 착하고 문제라곤 너무 예쁘다는 거 ㅎㅎㅎ
이 강아지가 저희집에 와서 정말 행복합니다. 감자도 저희집에 와서 행복하다고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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