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해외입양] 캐나다 생활에 아주 잘 적응한 제인이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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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 캐나다 생활에 아주 잘 적응한 제인이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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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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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zie has adjusted nicely to life here and is finally learning how to play with Sweetie and how to share toys. It’s hard to believe that Lizzie will have been here a whole year. A couple of her human friends commented on how she has settled right down. She doesn’t shy away from people she hasn’t met yet and if they have biscuits in a pocket, they could be her best friend.

Life couldn’t be any better with 2 dogs in the family and I can’t thank you enough for taking care of my family members until the time came where we so badly needed them to bring joy into our lives. The 2 walks a day with my buddies, rain or shine, renews my connection to life and brings me endless laughs.


제인이는 이곳 생활에 아주 잘 적응했고요. 마침내 스위티(하얀 친구)와 함께 노는 법과 장난감을 나눠 쓰는 법을 배웠어요. 제인이가 이곳에 온 지 1년이 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네요. 제인이와 친한 사람들이 제인이가 너무 잘 적응했다고 말해주었어요. 제인이는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도 낯을 가리지 않아요. 주머니에 간식만 있다면 제인이와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제인이와 스위티와 함께하는 생활은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어요. 저희 가족이 된 아이들을 저희 삶에 기쁨을 줄 이 아이들이 정말 필요한 순간까지 돌봐주신 여러분에게 정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비가 오는 날이든 화창한 날이든 이 친구들과 함께 하루 두 번 하는 산책은 제 삶에 활력을 주고 저를 쉴 새 없이 웃게 해준답니다.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Lizzie has adjusted nicely to life here and is finally learning how to play with Sweetie and how to share toys. It’s hard to believe that Lizzie will have been here a whole year. A couple of her human friends commented on how she has settled right down. She doesn’t shy away from people she hasn’t met yet and if they have biscuits in a pocket, they could be her best friend.

Life couldn’t be any better with 2 dogs in the family and I can’t thank you enough for taking care of my family members until the time came where we so badly needed them to bring joy into our lives. The 2 walks a day with my buddies, rain or shine, renews my connection to life and brings me endless laughs.


제인이는 이곳 생활에 아주 잘 적응했고요. 마침내 스위티(하얀 친구)와 함께 노는 법과 장난감을 나눠 쓰는 법을 배웠어요. 제인이가 이곳에 온 지 1년이 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네요. 제인이와 친한 사람들이 제인이가 너무 잘 적응했다고 말해주었어요. 제인이는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도 낯을 가리지 않아요. 주머니에 간식만 있다면 제인이와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제인이와 스위티와 함께하는 생활은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어요. 저희 가족이 된 아이들을 저희 삶에 기쁨을 줄 이 아이들이 정말 필요한 순간까지 돌봐주신 여러분에게 정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비가 오는 날이든 화창한 날이든 이 친구들과 함께 하루 두 번 하는 산책은 제 삶에 활력을 주고 저를 쉴 새 없이 웃게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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