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울 휘핑과 동거한지도 언 3개월하고도 반쯤 지난 시간..
엄마다리 꼼짝마~ 주말이면 종일 저러고 놀기만 하재요... 턱과 가슴에서 손이라도 뗄라면 얼른 만져줘~~개...하곤 손버둥을 치는 휘핑..곤히 자는 세상 편한 표정 맞나?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이젠 제법 나가자고 보채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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