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나 감격스런 순간 ...
몇 번의 실패 끝에 작지만 의미 있는 산책을...
아직은 무서워서 한참을 기다려 줘야 하지만, 냄새도 맡고 두리번거리기도하고 몇 걸음을 혼자 걷가도 했습니다.
이제 시작이겠지요. 마구 뛰어다니는 그날까지... 인내 또 인내.
꽃길만 걷자. 애둥아.
20220310_164036.jpg
20220310_164031.jpg
20220310_163727.jpg
20220310_163723.jpg
1646817492997-4.jpg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