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와 만난지 벌써 9년이라니 ..
별이는 14살의 노견이 되었지만 아직 건강해요
아직도 저희 가족에게는 어린 아기같습니다
잘먹고 잘놀긴 하지만 얼마전부터 귀가 어두워지고 감각이 좀 둔해짐을 느껴서 슬퍼요 그래두 다행인건 병원에서 검진하니 특별한 이상은 없었어요
앞으로 별이와 9년 더 살고싶네요
우리 가족에게 특별함을 선물해준 별이에게 늘 고맙워요
별아 사랑해 엄마 아빠랑 누나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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