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가 집에온 지 벌써 1년이 지났어요. 복실이는 천방지축 늘 밝은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가족들 퇴근시간이 다가오면 문앞에서 기다리고 아침에 알람소리 울리면 침대로 뛰어와서 깨울 때 마다 너무 사랑스러워요!ㅋㅋ
앞으로도 건강하게 밝게 자라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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