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핑인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강아쥐~~~~~~~~라며 매일 아침 귓가에 노래를 불러주며 출 퇴근
어느덧 같이 맞이할 새해...새해 꼬까옷을 준비...멀 입히면 예쁠까..이것저것 어울릴만한 꼬까를 준비..
털이 삐죽 나와도 귀엽고..어색해 얼음! 된 모습으로 쳐다보는 사랑스런 모습...답답해 하는거 같아 케이퍼로 준비...
나는 왕이로소이다..와 같은 자태~ 아들이여..딸이여...ㅋㅋ 아무렴 어때~
건강하게..오래오래...내 곁에만 있어줌 감사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