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해외입양] 봉희의 캐나다 입양 1년차 후기입니다.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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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 봉희의 캐나다 입양 1년차 후기입니다.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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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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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cha day for us ! we got our very sweet girl from S. Korea a year ago. We couldn't imagine life without  Bonghee ( also affectionately called  Bon Bon ) . She has travelled to Hornby Island amongst other places. Looking forward to many more adventures with our girl. Thank you everyone, we shall be ever grateful.


한국에서 온 봉희를 만난 지 딱 1년이 되었어요! 봉희(애칭은 봉봉이랍니다)가 없는 삶은 상상할 수가 없어요. 봉희는 혼비섬을 비롯해 많은 곳을 여행했어요. 앞으로 우리 봉희와 함께할 많은 모험들이 기대가 돼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Gotcha day for us ! we got our very sweet girl from S. Korea a year ago. We couldn't imagine life without  Bonghee ( also affectionately called  Bon Bon ) . She has travelled to Hornby Island amongst other places. Looking forward to many more adventures with our girl. Thank you everyone, we shall be ever grateful.


한국에서 온 봉희를 만난 지 딱 1년이 되었어요! 봉희(애칭은 봉봉이랍니다)가 없는 삶은 상상할 수가 없어요. 봉희는 혼비섬을 비롯해 많은 곳을 여행했어요. 앞으로 우리 봉희와 함께할 많은 모험들이 기대가 돼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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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정아랑 2023-04-03 12:23 | 삭제

봉희야 나의 첫 결연후원이었던 니가 문득 생각났어
잘지내고있는지 너무 궁금해져서 들어와서 검색해보니
내가 보지못한 작년 사진이 있네
잘지내고 있는것같아서 너무 보기좋다
좋은가족을 만났으니 아프지않고 명이 다할때까지 오래도록 행복하게 잘지내야해
지금 나는 너와 같이 구조된 봉선이와 결연중이야
봉선이도 봉희처럼 좋은가족만나길 같이 기도해보자
너와 결연을 맺고 입양가기까지 비록 한번도 마주하지 못했지만 매순간 봉희가 행복하기만 하길 기도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