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been a month since Khambi arrived & is continuing to settle in well.
She walks so well on leash & seems like she’s already housetrained, as she always goes outside to do her business. She’s walked several times a day so always uses those opportunities.
She loves her new bed & is hoarding any toys she finds in her bed. It’s so cute, it’s like she’s never had her own stuff so is keeping every toy for herself. My other dogs don’t mind sharing.
She’s such a sweet girl & really enjoys curling up in her warm cozy bed & getting pet & scratches.
She’s definitely coming out of her shell & getting her voice with her cute little “Arf Arf” bark.
깜비가 캐나다에 온 지 벌써 한 달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깜비는 하루가 다르게 잘 적응하고 있어요.
깜비는 산책도 잘하고 벌써 배변 훈련도 된 것 같아요. 하루에 몇 번씩 밖에 나가서 걷다 보니 밖에서만 볼일을 보더라고요.
깜비는 새 침대를 매우 좋아하고 어떤 장난감이든 다 그곳에 모아둔답니다. 그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장난감을 가져본 적이 한 번도 없어서인지 새 장난감이 생기면 다 모아두는 것 같아요. 저희 다른 강아지들은 깜비와 나눠쓰는 것에 너그러워요.
깜비는 너무 스윗한 아이예요. 따뜻하고 안락한 침대에 동그랗게 몸을 말고 있는 것, 만져주고 긁어주는 것을 너무 즐기고 좋아한답니다.
요즘은 본인의 성격을 잘 드러내고 있어요. 너무 귀여운 목소리로 멍멍 짖기도 해요.
사랑스러움 2022-02-05 11:08 | 삭제
특징을 설명하는 글만 봐도 얼마나 관심을 주고 계신지 알거 같아요. 정말 똑똑하고 사랑스런 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