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미가 저희 집에 온지 8개월 정도 되어 가네요.
오늘 연말이라 새해 인사도 드릴겸~ 글 남깁니다.
우리 보미는 아주 건강하게(살이 좀 쪘구요), 집에서 딩굴거리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산책은 아직 어려워해서 사람이나 자극이 많은 낮에는 잘 못하고 주로 밤에만 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젠 제법 킁킁이도 하고, 쉬야도 하고, 짖기도 해요.
여러분~ 올 한 해도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보미와 저희도 계속 행복하고 평화롭게 지내겠습니다~
한구누이 2022-01-08 00:30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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