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마음이.꼬미 엄마입니다..마음이 후기가 넘 늦엇어요..마음이는 완벽한 적응을 끝내고 뒹굴뒹굴 모드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꼬미랑도 사이좋게 지내는데 가끔은 꼬미를 질투를해서..ㅎㅎ자기를 더 이뻐해달라고 보채기도 하고 뭐든 꼬미보다 많이 먹을려고하고..ㅋㅋ마음이가 날이 갈수록 살만 잔뜩찌고 있어요..어서 따듯한 봄이 왓음 좋겠어요..맘껏뛰어놀수 있도록요..마음이가 집에온지 3년은 된거 같아요..ㅎㅎ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돌보겠습니다..또 소식 올릴께요..코로나로 다들 힘든데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