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이와 행복이를 만난 지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왔을 때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 흔한 편식도 하지 않고 씩씩한 모습으로 있어주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항상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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