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ie is doing well. he’s learned sit, down, up and paw now. he’s still learning recall though. he usually stops and waits for me to come over instead. i've taken him camping and on the ferry. we did some hikes over the summer as well.
석삼이는 잘 지내고 있어요. 앉아, 엎드려, 일어나, 손을 다 배웠어요. 아직 리콜은 배우는 중이지만요. 리콜을 하면 석삼이는 저한테 오는 게 아니라 그 자리에 가만히 서서 제가 오기를 기다려요. 캠핑에도 데려가고 페리도 타러 갔었어요. 여름 내내 등산도 몇 번 갔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