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s gone to the beach with us twice. He’s so darn friendly that the whole neighborhood comes running when they see him. He has so much energy. He goes on two 2 mile walks a day and a third quick potty walk but feel he could do more. When our grown kids are home they take him even longer and he loves it. He comes up for loves now and he wakes us up with a little talking and dancing to get us going on his first walk haha! We adore him so much!!! He has changed our lives in the best way! He seems super happy and healthy.
복남이는 그동안 바닷가에 두 번 놀러갔었어요. 복남이는 사람들한테 너무 친절해서 동네 사람들이 복남이를 보면 언제나 달려올 정도예요. 복남이는 기운이 넘쳐요. 하루에 3km씩 두 번 산책을 하고 한 번 짧게 배변 산책을 하는데 그래도 기운이 남아 있는 녀석이에요. 독립한 저희 자녀들이 놀러오면 더 긴 산책을 할 수 있어서 복남이가 아주 좋아한답니다. 복남이는 예뻐해 달라고 곁에 오기도 하고 아침이면 말을 걸고 춤을 추며 저희를 깨우기도 해요. 빨리 산책을 가자고요 하하! 저희는 복남이를 무척 사랑한답니다!!! 복남이는 저희 삶을 가장 좋은 쪽으로 바꿔놓았어요! 복남이는 매우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