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와 가족이 된지도 3년이 넘었네요. 겁많고 식탐많은 나미 겁은 치유가 많이 되었는데 불쌍해서 식탐조절을 못해줘서 비만이 되었어요. 간식을 줄이고 있어요 비만으로 덩치가 커져서 미용실가서 미용했어요. 진짜 넘 착하고 예쁜아이예요. 제가 병원에 있는동안 아빠랑 친해져서 더 다행이예요 아빠를 늘 경계했거든요 아빠가 자기랑 친해졌다고 신기해하면서 자랑 ㅎ 담엔 날씬하고 건강해진 나미 모습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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