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저와 인연을 맺은지도 4개월이 넘었네요
소심한 꼭지와 깨방정 까꿍이는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제 잘못으로 미식견을 만든 탓에 사료 먹일 때마다 애를 먹이기는 하지만
어린 아이 투정 같아 그마저도 사랑스러워요.
꼭지와 까꿍이가 저희 가족구성원으로 잘 적응하는것 같아 마음이 흐뭇합니다.
꼭지와 까꿍이를 저희 가족과 인연을 맺을수 있게 도움주신 동물자유연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꼭지.jpg
까꿍이.jpg
까꿍이 산책.jpg
까꿍이와 작은오빠.jpg
꼭지와 까꿍.jpg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